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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만 국회의원, 지역 의원들과 주안변전소 현장답사

  •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 기자
  • 송고시간 2022-01-2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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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 이성만 국회의원이 지역 의원들과 주안변전소 현장 답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에 있는 주안 변전소자리에 부평구청에서는 70억 원의 예산을 들여서 주차장 100면을 조성하고자 사업을 시행 중이다.

하지만 2021년 후반기에 조성이 끝나여야 하는데  조성이 늦어지자 지역 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19일 오후 2시 이성만 국회의원이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노태손 시의원. 부평구의회 오흥수 의원. 공현택 의원과 한전 경인지역 본부장 및 직원. 부평구청 담당 국장과 과장 등 관련 실무자들과 함께 주안변전소 현장을 방문해 대책을 논의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19일 오후 2시 이성만 국회의원과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노태손 시의원. 부평구의회 오흥수 의원. 공현택 의원은 한전 경인지역 본부장 등 직원. 부평구청 담당 국장과 과장 등 관련 실무자들과 함께 주안변전소 현장을 찾아 신속한 주차장 공사 완료와 주변 환경의 정비를 부탁했다. 

또한 한전 건물의 주민 커뮤니티 공간의 형성 등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항상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했고 담당부서에서는 신속한 공사 완공을 약속했다.
 
yanghb111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