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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른 아침,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잔위구에서 지진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야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22일 이른 아침,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잔위구에서 지진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야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잔위구 응급실은 이날 발생한 규모 5.6의 지진으로 사망자가 162명으로 늘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gywhqh02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