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중의학 세계대회에서 한의사가 손님들의 맥박을 짚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26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중의학 세계대회에서 한의사가 손님들의 맥박을 짚고 있는 모습이다.
제19차 중국 전통 의학 세계 대회가 26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막했다.
이틀간의 회의 주제는 "중국 전통 의학의 고품질 글로벌 발전 촉진 및 건강과 웰빙 개선에 기여"이다.
이 회의는 중국 전통 의학의 세계 대회가 남미에 진출한 첫 번째 회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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