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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지천 일대 야간 성매매 합동 단속캠페인 전개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4-06-1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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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제주시는 지난 17일 20시부터 산지천 일대에서 야간 성매매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인 제주현장센터 ‘해냄’, 여성긴급전화1366, 건입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이정선), 동부경찰서, 제주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성매매 호객행위로 인한 관광객 및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산지천 일대 숙박업소를 직접 방문해 합동단속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성매매 알선 및 장소 제공, 성구매자 모집행위자에게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진다는 형사처벌 내용을 고지했으며, 시민들에게는 성매매 호객 행위를 발견하거나 피해를 당했을 경우 인근 경찰서나 제주현장상담센터 ‘해냄’ 등으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시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인 성매매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성매매 근절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산지천 일대 호객행위 단속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송미영 여성가족과장은 “다변화하고 있는 여성폭력예방을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민·관 합동캠페인을 전개해 폭력 없는 제주시를 만들고 불법 성매매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