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대한양궁협회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남수현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남수현은 지난 31일(한국시간) 앵발리드에서 제33회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리커브 개인전 32강 경기를 치렀다.
이날 남수현은 체코의 마리 호라코바를 상대로 7-3(28-28, 27-24, 28-28, 29-29, 29-24)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16강 경기는 오는 3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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