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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0일 한국마사회 시흥지사는 관내 다문화가정과 저소득 가정의 아동 결식 예방과 정왕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총 1,300만 원을 시흥시 가족센터에 전달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마사회 시흥지사 |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한국마사회 시흥지사(지사장 김광만)는 관내 다문화가정과 저소득 가정의 아동 결식 예방과 정왕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총 1,300만 원을 지난 30일 시흥시 가족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정왕본동에 있는 시흥시 가족센터에서 고경임 시흥시 가족센터장과 한국마사회 시흥지사 부 지사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 일부 중 600만 원은 시흥시 가족센터의 ‘사랑 나눔 식당’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 가정 26가구(33명)의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의 아침 식사(학기 중), 점심 식사(방학 중)에 필요한 식자재 구입 비로 사용된다.
또한 ‘정왕지역 환경지킴이’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다문화 및 외국인 주민들에게 안전한 일자리 제공을 위한 인건비로 700만 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김광만 지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힘든 환경에 처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도울 수 있었다”라며 “한국마사회 시흥지사는 앞으로도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inyouc11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