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기상청)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남남동쪽 바다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JMA)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4년 11월 17일 21시 16분 00초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남남동쪽 303km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29.00도, 동경 131.50도이며 발생깊이는 10km다.
기상청은 국내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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