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정아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근황을 전했다.
정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야외 수영장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정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와 길쭉한 기럭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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