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를 상대로 패배했다.
OK저축은행은 지난 11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삼성화재와 2024-25시즌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OK저축은행은 세트스코어 1-3(19-25, 23-25, 25-15, 23-25)으로 패배했다.
이날 OK저축은행은 신호진(22점), 김웅비(11점), 박원빈(9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삼성화재는 막심(24점), 파즐리(14점), 김정호(11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OK저축은행은 오는 16일 KB손해보험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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