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정관장이 현대건설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정관장은 지난 22일 수원체육관에서 현대건설과 2024-25시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정관장은 세트스코어 3-2(21-25, 29-27, 23-25, 25-18, 15-13)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정관장은 메가(38점), 부키리치(31점), 표승주(12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현대건설은 모마(29점), 위파위(18점), 이다현(14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정관장은 오는 26일 페퍼저축은행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