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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대강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일일찻집’ 운영./사진제공=단양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단양군 대강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0일 대강면 당동리에 위치한 커피향 카페에서 ‘사랑의 일일찻집’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방문객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다과와 차를 제공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일일찻집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gywhqh02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