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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 측이 불법 티켓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혜리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 HYERI FANMEETING TOUR
이어 "개인 간의 직거래로 인한 피해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당사자에게 있으며 공연 주최, 주관사와 예매처에는 그 어떠한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린다. 또한 불법적인 티켓 거래 건에 대해서는 주최 측의 권한으로 사전 통보 없이 취소 처리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혜리는 오는 6월 '2025 HYERI FANMEETING TOUR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