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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인천동부지사와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 기자
  • 송고시간 2025-07-0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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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성란 센터장(왼쪽)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인천동부지사와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사회서비스원(황흥구)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장성란)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고성균) 인천동부지사(지사장 박병준)가 영유아의 안전의식 향상과 지역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단 인천동부지사에서 기획・제작한 어린이 승강기 안전 동화책을 부평구 관내 어린이집에 보급하고 동화책을 활용한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영유아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들이 공단이 개발한 3종의 승강기 안전 동화책을 통해 승강기 이용 시 주의사항과 비상 상황 대처 방법을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과 승강기 안전 체험차량 운영 등 연계 활동을 통해 종합적인 안전교육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인천동부지사와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네트워크를 통해 동화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동화책을 포함한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 진행을 연계할 예정이다.
 
박병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인천동부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올바른 안전습관을 형성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안전문화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 연계화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장기적으로 지역사회 어린이 안전망을 강화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yanghb111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