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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사진제공=청양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11일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충청남도청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과 함께 학교 주변 유해환경과 어린이 안전 위협 요인에 대한 민·관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주변 상가, 편의점, PC방, 노래방,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 등으로, ▲청소년 출입 제한 준수 여부 ▲유해물질 판매 행위 ▲불법 광고물 설치 여부 ▲흡연·음주 행위 ▲스쿨존 내 교통법규 위반(과속·불법 주정차)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등·하교 시간대에는 경찰·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아이 먼저’ 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 서행, 상인들의 규정 준수, 주민들의 안전 의식 제고를 강조했으며, 위해 요인 제거와 더불어 업소 및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군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한 이번 점검으로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찰·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안심 학교, 안전 청양’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4hopini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