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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아동발달검사 및 심리상담’ 성과보고회 개최

  •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 기자
  • 송고시간 2025-09-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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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성란 센터장이 개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 장성란 센터장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장성란)는 ㈜한인재교육(대표 김영미)과 공동으로 9월 23일 오후 4시 30분 센터 2층 교육실에서 「2025년 찾아가는 아동발달검사 및 심리상담」 성과보고회 및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발달검사와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경감 및 양육효능감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성과보고회에는 센터 관계자와 아동발달전문가, 부평구관계자, 기관장 등이 참석해 6개월간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한인재교육 김영미 교수(오른쪽)가 감사장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장성란 센터장

이번 사업은 ▲아동발달검사 및 상담 ▲부모양육코칭 ▲기관지원의 세 가지 축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부평구 내 94개 기관 영유아 500명을 대상으로 K-CDI 아동발달검사, PCT 부모양육특성검사, JTC 유아기질 및 성격검사 등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심화상담 75건과 기초상담 391건을 진행했다.

특히 발달지연이 의심되거나 부모의 양육효능감이 낮은 경우에는 개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조기개입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또한 문제행동 코칭 및 놀이지원 등 ‘찾아가는 기관 서비스’를 15개 기관에 제공하고, 사후 요청에 따라 28명의 영유아에 대한 추가 상담을 실시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했다.
 

 
참석자들이 사업평가회를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장성란 센터장

장성란 센터장은 개회사에서 “영유아 발달은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미래와 직결된 과제”라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검사와 상담을 넘어 다양한 심리정서 및 놀이 프로그램으로 공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미 교수(㈜한인재교육 대표)는 “이번 사업은 아동의 발달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부모에게는 자신감과 긍정적 양육 태도를 심어주는 소중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아동 발달 지원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보육법 제7조 및 시행령 제12조에 따라 설립된 지역 거점기관으로, 어린이집 지원과 가정양육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평구 보육환경 개선과 아동권리 보장에 기여하고 있다.

yanghb111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