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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드게임 체험과 교류의 시간, “또 가고 싶어요!”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준상 기자
  • 송고시간 2025-10-1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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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보드게임 동아리, 보드게임 카페 탐방
새로운 보드게임 체험과 교류의 시간, “또 가고 싶어요!”/사진제공=청양군청소년재단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청양군청소년재단(이사장 윤여권)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영미)에서 운영 중인 보드게임 동아리 ‘캐치 보드게임’ 소속 청소년들이 최근 홍성군의 한 보드게임 카페를 방문해 다양한 보드게임을 체험하고 공간 운영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을 연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청소년, 주민, 어르신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알리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동아리의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새로운 보드게임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동아리원 간 교류를 강화하고, 청양 지역 내 보드게임 문화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취지다.


탐방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카페의 공간 구성과 운영 방식을 살펴본 뒤 다양한 신작 보드게임을 체험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또한,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프로그램에 임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공간이 아늑하고 게임 종류가 많아 즐거웠다”,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보드게임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청양에도 이런 전용 공간이 생겼으면 좋겠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이영미 관장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 문화공간의 발전 방향을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캐치 보드게임’ 동아리는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소속으로, 관내 초·중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소년들이 보드게임을 통해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며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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