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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군, ADEX(항공우주방산전시회) 2025에서/사진제공=청양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서울 ADEX 2025(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청양일반산업단지의 인지도 제고와 선제적 기업 유치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총 22만 평 규모로 조성 중인 청양일반산업단지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기반시설 확충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최근 익산–평택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대폭 향상됐으며, 합리적인 분양가와 파격적인 보조금, 세제 혜택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제조산업 중심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조성해 서해안 산업벨트의 전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군은 지역 기업들이 겪는 인력난 해소를 위해 ▲귀공인 지원제도 운영 ▲인력공급시스템 구축 ▲근로자 주거복합문화공간 및 기숙사 건립 등 복지와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선제적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많은 기업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ADEX 2025는 4개국 55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22만 명이 방문하는 세계 3대 항공우주·방산 전시회로, 첨단 우주항공 및 방산 부품과 장비가 대거 전시된다. 최근 한국 방산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외 주요 기업인들이 대거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전시회 기간 투자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방산제조 및 소·부·장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청양일반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보조금 혜택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홍보 브로슈어 배포와 영상 상영을 통해 단지의 강점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관심 기업과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 투자기업 발굴에도 나서고 있다. 또한 상담 후에는 지역 특산품인 구기자 등 다양한 홍보기념품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ADEX 전시회를 통해 청양일반산업단지의 국내외 인지도를 높이고,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앵커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4hopinio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