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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취업 장애인 주말 여가프로그램 ‘워라밸’ 간담회 성료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준상 기자
  • 송고시간 2025-11-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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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근로 장애인의 행복한 직장생활 지원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취업 장애인 주말 여가프로그램 ‘워라밸’ 간담회 성료 /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기영)은 직업지원팀 주관으로 취업 장애인을 위한 주말 여가프로그램 ‘워라밸(Work-Life Balance)’ 간담회를 지난 13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부터 매월 1회 운영된 ‘워라밸’ 프로그램의 연말 마무리 자리로, 참여자들과 함께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워라밸’ 프로그램은 근로 중인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만들기 체험 ▲국악 공연 관람 ▲영화 감상 ▲지역축제 참여 ▲야외 나들이 ▲캠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됐다.


간담회에서는 활동 영상 시청과 참여자 소감 나눔이 이어졌고, 유리공예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워라밸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소통하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직장생활을 이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여가와 사회적 교류의 기회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 장애인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며 행복한 직장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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