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충주시, 취약계층 금융 피해 예방 캠페인 실시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 기자
  • 송고시간 2025-12-04 14:08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취약계층 금융 피해 예방 캠페인./사진제공=충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에서 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이 펼쳐졌다.

충주시는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 이하 서금원)에서 서민금융 사칭 및 불법 고금리 대출 등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정책 서민금융지원제도를 알리는 ‘불법사금융 No!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금원 대전충청지역본부(본부장 박대원)와 충주시청이 함께 참여했다.

양 기관은 무학시장에서 취약계층의 금융 피해 및 안전한 지원 방안 등을 알리는 전단을 500여 명에게 전달하며 홍보에 힘썼다.

또한, 서금원은 기관 누리집에 ‘서민금융 사칭 신고센터’와 ‘불법 대부 광고 전화번호 신고’ 메뉴 등을 운영하고 있음을 알리며, 피해 예상 또는 발생 시 즉시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 7월 개정 대부업법 시행으로 ‘연 60%를 초과하는 대출은 원금과 이자가 모두 무효’라는 사실을 전하며, 원리금 일부를 상환했더라도 금융감독원(☏1322)에 무효 소송 지원을 신청해 피해액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는 정보도 알렸다.

박대원 대전·충청지역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충주시민들이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정책 서민금융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불법 대출 유혹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 교육과 신속한 피해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금원과 함께 예방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금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불법 대부 광고·법정 최고금리(20%) 초과 대부계약·불법 채권추심 등에 사용된 전화번호 이용 중지 요청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업해 불법 대부 광고 웹사이트 폐쇄 및 서민금융 사칭 문자 사전 차단 △시민금융콜센터 도용 방지하기 위한 변작방지 시스템 활용 등 안전한 금융사회 건설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민금융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02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