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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사진제공=충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명순, 홍종수)가 지난 4일 칠금금릉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백명자)와 늘푸른(센터장 배지숙)·참사랑(센터장 최종훈)·충청(센터장 김순정) 등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아동과 청소년 복지증진을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취약 아동·청소년의 체험, 교육, 정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각 기관은 △후원 및 자원 지원 △체험활동 등 프로그램 계획 및 진행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명순 지사협위원장은 “여러 기관이 함께하는 만큼 아이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100만 원 기탁에 이어 이날 50만 원의 성금을 추가로 기탁한 백명자 새마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성장과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협약에 참석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은 “센터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활동이 기대된다”라며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이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의 복지와 올바른 성장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내년부터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