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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음악과 타종으로 시민과 함께 병오년 새해 맞아

  • [경기=아시아뉴스통신] 한기만 기자
  • 송고시간 2026-01-0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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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용주사에서 '2025 화성시 송년제야행사'가 열린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화성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한기만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문화 공연과 시민 참여형 타종 행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했다.

시는 12월 31일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과 용주사에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와 '2025 화성시 송년제야행사'를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함께했다.

 
31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화성예술의 전당 개관기념 제야 콘서트에서 참석해 내빈들과 함께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화성특례시)
31일 화성예술의 전당 개관기념 제야 콘서트가 열린 가운데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 제야 콘서트' 공식 기념행사에서는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에 기여한 LH 관계자 등 5명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이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문화도시 화성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 지역 예술인과 시민 대표가 참여한 개관 기념 전등 세리머니를 통해 화성예술의전당의 새 출발을 알렸다.

공연 무대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김문정 음악감독이 참여했으며, 최정원·홍지민·박건형·민경아·에녹 등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뮤지컬 명곡들로 구성된 갈라쇼를 선보였다. 


공연 말미에는 용주사에서 진행된 '2025 화성시 송년제야행사' 타종식이 생중계되며, 관객들이 공연장 안에서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2026년 병오년의 시작을 맞이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1일 용주사에서 '2025 화성시 송년제야행사'가 열린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성효스님(용주사 주지),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의장, 권칠승 국회의원과 함께 타종하고 있다.(사진제공=화성특례시)
1일 용주사에서 '2025 화성시 송년제야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염원하는 마음과 새해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고 있다.(사진제공=화성특례시)

용주사에서 열린 '2025 화성시 송년제야행사'는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팝페라 팀 '위드유싱어즈'를 시작으로 가수 K2 김성면과 김원준이 출연해 연말 분위기를 달궜다.

자정에는 '화성의 주역', '화성을 빛낸 사람들', '화성을 이끄는 사람들', '화성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주제로 시민 대표와 내빈이 참여한 새해맞이 타종식이 진행돼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장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신년 소망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과 함께 문화공연과 제야행사를 통해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가 '행복의 기준이 되는 도시 화성'의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forzahk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