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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어르신 일자리 현장 안전 강화 위해 교통안전교육 실시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준상 기자
  • 송고시간 2026-02-1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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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경찰서 교통관리계 강사가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청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청양군은 어르신 일자리 현장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6일 복지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청양경찰서와 연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참여자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어르신들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보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4가지와 함께 교통법규 준수 방법,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제도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청양군은 노인 일자리 수행의 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청양군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 청양군재가노인지원센터 등 4개 수행기관은 참여자 1,956명을 대상으로 총 36회, 103시간에 이르는 안전·소양·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군은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약 1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54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은 물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석호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장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 없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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