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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산불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준상 기자
  • 송고시간 2026-02-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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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 17개소 운영
2026년 산불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준상 기자] 공주시(시장 최원철)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2026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산불 예방·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17개소(본청 1개소, 읍면동 16개소)를 운영한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산림 인접 지역 논·밭두렁 소각과 불법 쓰레기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산불진화차 18대와 진화 장비 2,832점, 권역별 공동 임차 헬기 5대를 확보했으며, 산림재난대응단 42명과 산불감시원 120명 등 총 162명의 인력을 배치해 사전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신속한 초기 진화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무인기 감시반 1개 조를 새로 운영해 공중 감시 체계도 보강했다.


최근 기후 변화로 연중 대기가 건조하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는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민과 산불감시원 모두가 경각심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주시의 소중한 산림자원과 시민의 생명·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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