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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도서관, ‘나의 책을 완성하는 시간’ 운영

  •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 기자
  • 송고시간 2026-02-2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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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부터 출판까지 전 과정 실습…2월 25일부터 선착순 접수
목포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작가 양성 과정 ‘나의 책을 완성하는 시간’을 운영한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목포시립도서관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정보 과잉 환경 속에서 시민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높이기 위해 시민작가 양성 과정 ‘나의 책을 완성하는 시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독서를 넘어 글쓰기와 출판 전 과정을 체험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출판 구조 이해를 시작으로 도서 기획, 주제 탐색, 문장 표현 훈련 등을 거쳐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하게 된다.

과정 중 개별 피드백과 집필, 퇴고 과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완성된 작품은 참여자들의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제작된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창작 경험을 지역 문화 자산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글쓰기는 누구나 배워 익힐 수 있는 표현의 도구”라며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3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목포시민 16명이다.

접수는 2월 25일부터 목포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jugo33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