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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영덕서 '찾아가는 K-뷰티' 체험 행사 진행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 기자
  • 송고시간 2026-04-0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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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마을조성사업 연계…전공 기반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호응
대구한의대학교 세대통합지원센터가 최근 1박2일 동안 영덕 지역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K-뷰티 대학 프로그램'.(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 세대통합지원센터는 최근 1박2일 동안 영덕 지역에서 '찾아가는 K-뷰티 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교육 활동을 펼쳤다. 특히 행사 첫째 날에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K-뷰티 체험 행사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웃사촌마을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지역 연계 활동으로,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와 협업해 대학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네일, 두피 및 피부 진단, 메이크업, 퍼스널 컬러 분석 등 다양한 뷰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약 100여 명의 영덕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각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상담과 서비스를 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생들 역시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적용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세대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한 K-뷰티 발대식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대학 교육과 지역 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 특히 K-뷰티 문화를 지역에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찾아가는 K-뷰티 대학 프로그램'을 마친 후 에센스 크림 100세트 기부 모습.(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덕군 주민 김경옥 씨는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K-뷰티 체험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전문적인 상담과 친절한 안내 덕분에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손호은 헤어메이크업디자인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한 의미 있는 현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실무 교육과 지역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창근 세대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K-뷰티 문화를 지역에 확산하는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으로 영덕이 관련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 세대통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이웃사촌마을조성사업과 연계한 학과 참여형 지역 서비스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며,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실천적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