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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대구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2026년 다수공급자계약(MAS) 등록 지원 사업설명회 및 실무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는 7일 상의 회의실에서 '2026년 다수공급자계약(MAS) 등록 지원 사업설명회 및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경기침체와 내수부진으로 공공조달로 판로를 찾고자 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올해는 교육 인원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32개사 37명)했다.
이번 교육에는 개편된 조달청의 차세대 나라장터 쇼핑몰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업무처리 진행 절차 ▲물품식별번호 발급 ▲1차ㆍ2차 심사 ▲가격협상 및 최종등록 등 MAS의 주요 내용이 상세히 다뤄졌다.
대구시와 대구상의는 MAS 설명회 및 실무교육 외에 MAS 등록 지원 사업도 펼치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된 MAS 등록 지원 사업을 통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한 지역 업체는 2025년말 기준 140여개에 이르고 있다. 올해도 15개사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다수공급자계약(MAS, Multiful Award Schedule)은 품질·성능이 동등하거나 유사한 물품·서비스에 대해 조달청이 미리 업체들과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공공기관들은 필요할 때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물품 등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