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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청와대)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우리 정부가 미국와 이란의 휴전 합의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는 한국 시간 4.8.(수)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며, 이 과정에서 파키스탄 등 관련국들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양측 간 협상이 타결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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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아시아뉴스통신 DB |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 포함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지기 바라며,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소통 및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은 지난 2월 28일 이란을 공습했고 이 공습으로 알리 호세인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를 포함한 이란 주요 인사들이 사망했다.
현재 이란 전역에는 여행금지가 발령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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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외교부) |
예외적 여권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이란에 방문·체류하는 경우 여권법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