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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가 현대비앤지스틸과 함께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ㆍ창원ㆍ광주 3개 지역에서 진행한 환경개선 활동 ‘맑은 공기 만들기 프로젝트’의 운영 결과를 결산했다.
‘맑은 공기 만들기 프로젝트’는 현대비앤지스틸의 대표 ESG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생활권 공원ㆍ하천ㆍ산책로를 중심으로 도시녹지 확충(식재)과 환경정화(플로깅), 생태 인식 개선(씨드볼ㆍEM흙공)을 결합해 시민과 임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2025년 프로젝트는 서울(암사생태공원ㆍ광나루한강공원), 창원(반송공원), 광주에서 운영됐으며, 현대비앤지스틸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ㆍ지인, 지역사회 봉사자를 포함해 누적 4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 핵심 성과로는 나무 총 1,344주 식재(목표 대비 134% 달성), EM흙공 총 1,664개 투척 운영 등이 꼽힌다. 또한 지역별 특성과 환경 여건에 반영해 나무심기와 플로깅, 생태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봉사활동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테마별 ESG 실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나무심기 활동은 총 1,344주의 식재 성과를 바탕으로 탄소 흡수 효과에 대한 기대치를 제시하며, 도시숲 확충을 통한 생활권 환경 개선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 EM흙공 투척 활동 역시 지역 하천 및 소하천 환경 정화에 대한 참여자 체감과 교육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나무심기와 함께 플로깅ㆍEM흙공ㆍ씨드볼 활동을 연계해 운영했으며, 창원에서는 공원 내 식재 확대와 더불어 산책로ㆍ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한 플로깅 및 생태 활동을 진행해 지역 주민 이용 공간의 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광주에서는 식재와 플로깅을 함께 운영하고, 지역 아동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실천을 ‘경험 기반 교육’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현대비앤지스틸 관계자는 “맑은 공기 만들기 프로젝트는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직접 도시 환경을 가꾸고, 일상 속에서 ESG를 실천하는 현대비앤지스틸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체인지메이커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전했다.
체인지메이커 관계자는 “현대비앤지스틸의 꾸준한 후원과 임직원들의 참여가 지역 환경 개선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동력이 됐다”며 “체인지메이커는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기획ㆍ운영해 지속가능한 변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는 보건복지부 인가 비영리법인으로, 기업과 함께하는 ESG 사회공헌활동을 기획ㆍ운영하며 환경, 취약계층 지원, 지역 상생 등 다양한 공익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iss30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