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강병훈, ‘시데레우스’ ‘케플러’역으로 무대 오른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4-21 00:00
  • 뉴스홈 > 연예/문화
(사진제공=라이브러리컴퍼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뮤지컬 배우 강병훈이 뮤지컬 '시데레우스'에 ‘케플러’역으로 출연한다.

뮤지컬 '시데레우스'는 태양이 지구의 주위를 돈다고 믿던 1598년을 배경으로, 갈릴레오와 케플러가 우주의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케플러의 제안으로 시작된 연구는 금기시되던 지동설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지며, 진실을 향한 탐구와 그로 인한 시대적 혼란을 담아낸다.

강병훈이 맡은 ‘케플러’는 진실을 향한 강한 호기심과 신념을 지닌 젊은 수학자로, 자신에게 유일하게 답장을 보내준 갈릴레오에게 우주 연구를 제안하며 이야기를 이끄는 인물이다. 끈질긴 설득과 집요한 탐구를 통해 기존의 세계관에 균열을 만들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강병훈은 '너를 위한 글자', '제임스 바이런 딘', '윌리엄과 윌리엄의 윌리엄들', '베어 더 뮤지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쌓아왔다. 뮤지컬 '시데레우스'에서는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밀도 높은 연기로,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케플러의 신념과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시데레우스'는 2026년 6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플러스 씨어터에서 공연된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