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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상의, ESG 경영 지원사업 컨설팅 참여기업 킥오프 회의 개최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 기자
  • 송고시간 2026-04-2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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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중견기업 13개사 컨설팅 지원
맞춤형 컨설팅 통해 기업의 ESG 경쟁력 강화 기대
'2026년 대구지역 ESG 경영 지원사업' 컨설팅 참여기업 킥오프 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20일 '2026년 대구지역 ESG 경영 지원사업' 컨설팅 참여기업들과 함께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SG 경영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중심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고려하는 경영 방식으로, 최근 투자자와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장기적 성장에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대구시와 대구상의는 지역 기업들이 ESG 경영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기업의 ESG 역량에 따라 입문 단계에는 농심태경㈜대구공장 1개사가, 성장 단계에는 ㈜구영테크, 기승공업㈜, 농업회사법인㈜영풍, ㈜동신금속, ㈜류림산업, 삼우이피㈜, ㈜쓰리에이치, 에스엘㈜, ㈜엑스코, 와이제이링크㈜, ㈜티에이치엔, 평화산업㈜ 12개사가 참여해 총 13개사를 지원한다.

회의에 참석한 A사 관계자는 "ESG 경영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해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김병갑 대구상의 사무처장은 "이번 컨설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대응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시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ESG 경영이 지역 기업의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