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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 선박 통항 재개돼야"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 기자
  • 송고시간 2026-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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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외교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조현 장관은 5.2.(토)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이란측의 요청으로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아락치 장관은 미국-이란간 협상 상황 등에 대한 이란측의 입장을 설명하였으며, 조 장관은 중동 지역 안정이 글로벌 안보와 경제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하여, 역내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조 장관은 우리를 포함한 다수 국적의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 내 여전히 정박 중인 상황임을 설명하면서,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들의 안전한 통항이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양측은 관련 사안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 소통해나가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