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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슬비, 악플 고통 호소 "딸이 다 읽는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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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노슬비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무속인 노슬비가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노슬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온이가 일주일 전에 단 댓글을 봤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노슬비의 딸이 "엄마한테 욕하지 마세요", "근데 엄마 최고다", "엄마 잘한다" 등의 댓글을 남긴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다온이는 늘 서툰 저를 사랑해주고 지켜준다. 이렇게 댓글 달게 만든 게 너무 미안하고 너무 슬프다."라며 "악플 조금만 참아달라. 욕은 하실 거면 저에게 디엠으로 해달라. 달게 받고 피드백 하고 고쳐나가겠다. 유튜브 댓글로 남기면 다온이가 다 읽는다. 그게 너무 아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슬비는 '고딩엄빠 3', '운명전쟁49'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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