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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여성 벤처기업인들, 미혼모 자립에 천만 원 후원

  •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서인수 기자
  • 송고시간 2026-05-0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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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울경여성벤처협회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여성 벤처기업인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미혼모와 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는 6일 부산 서구에 위치한 부산 마리아모성원을 방문해 미혼모와 아이들을 위한 후원금 천만 원을 전달했다.

부산 마리아모성원은 1985년 문을 연 부산 지역 최초의 미혼모 보호시설로, 40여 년간 미혼모들의 안전한 출산과 심리적 회복을 돕고 아동 양육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해왔다. 협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이번 기부를 기획했으며, 매년 꾸준히 성금과 물품을 지원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경희 부산울산경남여성벤처협회 회장은 전달식에서 “여성 벤처기업들이 거둔 사업적 성과를 지역 사회와 나눌 때 그 의미가 배가된다”며 “미혼모와 그 자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울경여성벤처협회는 지역 내 여성들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W-venture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여성 벤처기업 육성과 회원사 간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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