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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제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주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는 안전 관련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로, 안전문화 확산과 도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민·관 협력 중심의 다양한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 도민안전 이것만은 꼭 실천합시다!’를 주제로 안전문화운동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기관·단체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제주시는 ‘더 안전한 제주 실천(3Go)’과 ‘더 건강한 제주 실천(3Up)’을 핵심 실천과제로 선정해 범도민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더 안전한 제주 실천(3Go)’은 ▲안전교육 받GO! ▲안전신고 하GO! ▲음주운전 말GO!를 주요 내용으로 하며, ‘더 건강한 제주 실천(3Up)’은 ▲마음살핌 Up! ▲이웃안부 Up! ▲함께걷기 Up! 실천운동으로 추진된다.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민·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주민참여 주도형 안전·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도민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제주시 안전보안관 운영 활성화 ▲안전문화운동 우수사례 공모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문화운동에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