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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문공설시장 청년몰’ 신규 청년상인 추가 모집

  •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신희영 기자
  • 송고시간 2026-05-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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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동문공설시장 지하 1층 청년몰의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빈점포 5개소를 운영할 신규 청년상인을 오는 6월 2일까지 추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추가 모집은 청년몰 내 잔여 공실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창업 공간을 제공해 전통시장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이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점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는 점포별 업종 제한을 폐지해 신청 요건을 완화했으며, 청년몰에서 신규 창업하는 도내 10년 이상 거주 청년에게는 가점을 부여해 제주 출신 청년상인을 우대한다. 또한, 사용료 50% 감면 혜택 등을 통해 초기 창업 안정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갖춰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신규 청년상인 추가 모집을 통해 전통시장과 원도심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몰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