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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대형공장 민관합동 소방훈련 실시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5-2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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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울산 소방본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북부소방서는 5월 20일 오후 2시 북구 염포동 현대모비스 수출1물류센터에서 대형공장 민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공장 화재 발생 시 인명대피와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소방펌프차와 물탱크차, 무인파괴차 등 소방차량 4대가 투입되고 소방대원, 공장 관계자 및 근로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상 화재 상황을 설정해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재난 상황 전파 및 근로자 대피 훈련 ▲신속한 소방 출동로 확보 및 소방차 유도훈련 ▲소화기 및 소화전을 활용한 화재 진압 훈련 ▲무인파괴차를 활용한 화재 진압 훈련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대형공장 화재는 연기 확산과 대피 지연 등으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평소 화재 대피 요령을 숙지하고 반복적인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시민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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