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직무대행 강상기)은 입주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기술력 홍보를 위해 '2026년 입주기업 국내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DGFEZ) 내 입주기업들이 국내 유망 산업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참여기업에는 제품 및 기술 홍보와 함께 신규 거래처 발굴, 투자자 네트워크 구축 등 실질적인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며,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사업에는 DGFEZ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11개 사가 지원했으며, 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7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각자의 산업 분야에 적합한 전국 단위 전시회에 참가해 신제품을 홍보하고, 바이어 상담 및 시장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과 참가(예정) 전시회는 ▲㈜유투엔지(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4.22.~4.24, 벡스코)) ▲㈜씨엠에이글로벌(2026 서울일러스트코리아(4.23.~4.26, 코엑스)) ▲㈜씨티에이(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5.20.~5.22, 코엑스)) ▲㈜우리기술(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5.20.~5.22, 코엑스)) ▲㈜진(2026 부산모빌리티쇼(6.25.~7.5, 벡스코)) ▲㈜휴코스(제33회 식품기기 전시회(6월, aT센터)) ▲동진제강(2026 대한민국 국제 농기계 자재 박람회(11.4.~11.7, 엑스코)) 이다.
각 기업에는 전시회 준비부터 참가,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밀착 지원이 제공되며, 바이어 상담, 시장조사, 제품 홍보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동일 사업을 통해 6개 기업이 참여해 총 187건의 상담과 약 15억9천만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는 등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기여한 바 있다.
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은 "국내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들이 시장과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