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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울산도서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도서관은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울산 원강서원비와 다시 만나는 단종과 엄흥도’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조선시대 비운의 왕 ‘단종’과 끝까지 의리를 지킨 ‘엄흥도’의 삶을 통해 충절과 인간적 신념의 의미를 살펴본다.
‘큰별쌤’으로 잘 알려진 최태성 강사는 방송과 책을 통해 역사를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해 왔으며, 흡입력 있는 이야기 풀이와 생생한 강연은 매번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울산의 역사 문화 자산인 ‘원강서원비’와 연결해 지역 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자부심을 높이는 생생한 역사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 삼동면에 위치한 ‘원강서원비’는 순조 20년(1820) 충신 엄흥도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으로 울산광역시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돼 있다.
강연 신청은 5월 21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총 280명을 모집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의 삶과 울산의 역사 자산을 함께 조명하며 시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