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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기안84, 유치원 반장 된 반려견에 들뜬 반응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5-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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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제주 본가를 찾아 어머니와 반려견 ‘알콩이&달콩이’의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강지희·김진경·문기영·정지운)에서는 기안84가 제주에 내려가 가족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기안84는 지난해 겨울 어머니와 함께 유기견 ‘알콩이’와 ‘달콩이’를 입양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바 있다. 이후 임시 보호 기간을 마친 두 반려견은 제주에서 어머니와 함께 생활 중이며, 이번 방송에서는 한층 익숙해진 제주살이 근황이 공개될 예정이다.

기안84는 어머니 곁만 졸졸 따라다니는 ‘엄마 바라기’가 된 반려견 형제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직접 밥그릇을 들고 나선다. 하지만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어머니에게 밥그릇을 빼앗기며 뜻밖의 상황이 펼쳐져 웃음을 안긴다. 이어 간식을 챙겨주는 것은 물론, ‘알콩이&달콩이’의 강아지 유치원 등원까지 함께하며 든든한 보호자 역할을 자처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기안84 품에 안긴 채 강아지 유치원으로 향하는 ‘알콩이&달콩이’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어머니는 ‘달콩이’가 유치원 반장이 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들뜬 반응을 보이고, “반장 턱 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기안84 역시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유치원에 도착한 기안84는 ‘달콩이’의 반장 선거 포스터와 당선 축하 현수막까지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반려견 세계(?)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달콩이’의 활약상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기안84와 어머니, 그리고 ‘알콩이&달콩이’가 함께하는 제주 일상은 오는 2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소소한 제주 일상 속에서 드러나는 기안84 가족 특유의 따뜻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