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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삼1동 이미용 봉사(이가자아카데미)/사진제공=강남구청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 역삼1동이 지난 19일 홀몸어르신, 청장년 1인가구 등 취약계층 33명에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소상공인 업체인 이가자아카데미(대표 최유빈)의 재능기부로 예비 미용사 12명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뽀글이 펌(3명), 커트(30명) 등을 시술했다. 현장에는 능인종합사회복지관 역삼센터를 주축으로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관계자 등이 함께해 행사 운영을 도왔다.
이날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어린 친구들이 힘든 내색 없이 1시간씩 정성껏 머리를 손질해 줘 좋다”며 “전에도 여기서 이미용 봉사를 받았는데, 시간이 지나도 머리 모양이 자연스럽게 유지돼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가자아카데미는 지난해 8월부터 재능기부 형식으로 관내 취약계층 91명에게 총 4회에 걸쳐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육영 역삼1동장은 “재능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이가자아카데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역삼1동 주민들의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