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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서울 이랜드 F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지난 18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신곡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축구교실 '스마일스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스마일스쿨'은 서울 이랜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선수들이 일일 축구 코치로 관내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즐거운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밀착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미드필더 강영석과 공격수 이주혁이 참여해 신곡초 학생 87명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두 선수는 코디네이션 세션을 시작으로 드리블, 패스, 슈팅 등 축구 기본기를 직접 시범 보이며 지도했다.
특히, 쉬는 시간을 넘기면서까지 아이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학생들과 교감했다.
강영석은 "학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축구를 좋아하던 학창 시절의 내 모습이 떠올랐다. 아이들과 같이 땀 흘리며 축구할 수 있어 무척 즐겁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주혁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뿌듯함과 즐거움을 느꼈다. 다음에도 비슷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신곡초 이현근 어린이는 "서울 이랜드 유튜브에서 스마일스쿨 콘텐츠를 보고 나도 꼭 참여해 보고 싶었는데 우리 학교에서 행사가 열려 정말 좋았다"며 "오늘 선수들에게 배운 것들을 열심히 연습해서 서울 이랜드의 골키퍼가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 이랜드는 지난 2023년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찾아가는 축구 교실 '스마일스쿨', 지역 중학생 풋살대회 '레울컵 유스' 등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