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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66%...민주 45%·국힘 20%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 기자
  • 송고시간 2026-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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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6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매우+잘함)는 긍정적 평가는 66%, ‘잘못하고 있다’(매우+못함)는 부정적 평가는 24%로 조사됐다.(모름/무응답 10%).

모든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높은 가운데,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각 94%, 66%로 높은 반면, 보수층에서는 부정 평가(54%)가 긍정 평가(39%)에 비해 높았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성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매우+대체로)는 응답이 63%,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매우+대체로)는 응답이 27%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모든 연령층에서 ‘올바른 방향’이라는 긍정적 응답 비율이 높은 가운데, 40대와 50대에서 긍정적 응답이 각각 77%로 특히 높았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과 중도층에서는 ‘올바른 방향’이라는 응답이 각 94%, 64%로 높은 반면, 보수층은 ‘잘못된 방향’이라는 응답이 56%로 조사됐다.
 
정청래·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0%, ‘개혁신당’ 2%, ‘조국혁신당’ 2%, ‘진보당’ 2%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태도유보’(없다+모름/무응답) 26%).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는 적극적 투표층이 73%, ‘가능하면 투표할 것이다’는 소극적 투표층이 18%인 반면, ‘비투표층(별로+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은 9%로 나타났다.

제9회 지방선거에서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52%,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31%로 나타났다(모름/무응답 17%).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는 ‘여당 지지’가 87%, 보수층에서는 ‘야당 지지’가 66%로 높은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여당 지지’와 ‘야당 지지’가 각각 50%, 28%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