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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5월에도 ‘노란물결’로 지역 초등학생들과 만났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5-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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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남 드래곤즈)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남드래곤즈가 5월에도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노란물결: 전남드래곤즈를 이겨라’ 프로그램을 이어갔다.
 

전남드래곤즈가 운영하는 ‘노란물결: 전남드래곤즈를 이겨라’ 프로그램은 매월 선수들이 직접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꿈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콘 맞추기와 미니볼 옮기기 등 다양한 게임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선수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르고 선수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고 있다.

이번 5월 활동은 광양 중마초등학교, 순천 율산초등학교·성동초등학교, 여수 중앙초등학교 4개 학교에서 진행됐다.
 
특히 순천 성동초등학교에서는 호난과 정강민 선수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축구와 축구선수라는 직업에 대해 이야기하며, 프로 선수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패스와 드리블, 슈팅 등 축구 기본기를 레크리에이션 형태로 진행해 학생들이 축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축구선수라는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선수들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사인 및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더욱 가까이 교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추상훈 선수는 “아이들과 함께 뛰고 소통하며 밝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남드래곤즈는 앞으로도 유소년 대상 지역밀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린 시절의 긍정적인 경험이 구단에 대한 관심과 추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