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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출정식에 시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운집해 동부시장 일대를 가득 메우고 있다. 붉은 선거운동복을 맞춰 입은 시·도의원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일렬로 서서 ‘원팀’ 분위기를 연출하며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선 모습이다./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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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2시 열린 출정식에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시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국민의힘 소속 지방의원 후보들과 주요 당직자들도 총출동해 ‘원팀’ 분위기를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이완섭”, “필승”, “원팀” 등의 구호가 연이어 터져 나왔고, 지지자들은 우산을 든 채 후보 연설마다 박수와 환호로 호응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서도 행사장은 비교적 질서정연하게 운영되며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 출정식이 마무리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지난 시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서산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이제는 멈춤이 아니라 완성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뛰겠다”며 “더 큰 서산, 더 강한 서산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지원 유세에 나선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은 “전국 어느 지자체장 가운데 이완섭 시장만큼 일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말해보라”며 “이완섭 시장은 대체 불가능한 일꾼”이라고 힘을 실었다.
이완섭 후보는 또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에서 중앙정치 바람에 기대 표를 얻으려 해서는 안 된다”며 “검증된 행정가, 검증된 일꾼, 일 잘하는 이완섭을 선택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정식 이후에는 동부시장과 인근 상가 일대에서 거리 유세와 시민 인사가 이어졌으며, 캠프 측은 “궂은 날씨에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며 “남은 기간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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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와 배우자가 유세차 아래에서 환한 미소로 대화를 나누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 현장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며, 부부의 친근하고 인간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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