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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주영 父, "이주연, 지저분해서 '똥파리'라고 불렀다"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05-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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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배우 이주연이 다시 출격한다. 지난 방송에서 ‘원조 얼짱’ 이미지와는 다른 털털한 일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에는 더욱 강력해진 ‘주팔이 모드’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 작가 여현전) 399회에서는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의 두 번째 일상이 공개된다. 조카 등원 도우미에 나선 모습부터 부모님과의 현실감 넘치는 가족 케미까지 담기며, 예측 불허 하루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날 이주연은 바쁜 언니를 대신해 조카의 등원을 책임지게 된다. 하지만 시작부터 허당미가 폭발한다. 시간에 쫓기는 상황에서도 조카 아침밥을 슬쩍 뺏어 먹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 데 이어, 지난 방송에서 화제가 됐던 ‘똥손’ 면모를 다시 발휘하며 조카 머리 묶기에 도전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무사히 등원 미션을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이주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매니저를 위한 집밥 한상을 준비한다. 김밥 말기에는 의외의 실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미역국에는 식초 맛이 강하게 배는 등 예상치 못한 결과물이 이어지며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자신감은 넘치지만 결과는 어딘가 엉뚱한 ‘근거 있는 자신감’과 ‘똥손’ 사이를 오가는 모습이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특히 아버지의 거침없는 폭로전도 이어진다. 아버지는 “어릴 때 너무 지저분해서 ‘똥파리’라고 불렀다”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와 함께 과거 별명에서 현재 ‘주팔이’ 캐릭터가 탄생하게 된 배경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생겼다는 근황과 함께, 학창 시절 뛰어난 수학 성적을 기록했던 반전 이력까지 언급되며 색다른 매력도 전해진다. 유쾌함과 따뜻함을 넘나드는 가족 분위기가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인간미와 엉뚱함으로 돌아온 이주연의 ‘주팔이 라이프’ 2탄은 2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꾸밈없는 일상과 예상 밖 허당미로 공감을 얻고 있는 이주연이 이번 방송에서도 특유의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질지 기대가 모인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