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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기술혁신원 남부권혁신지원센터, ‘2026년 남부 3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성료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 기자
  • 송고시간 2026-05-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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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남부 3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보은·옥천·영동 남부 3군의 창업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였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 남부권혁신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남부 3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지난 20일 보은군 청소년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보은·옥천·영동군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기 반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남부 3군 거주자와 해당 지 역 소재 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자원 활용, 생활문 제 해결, 관광·문화 연계, 농식품 가공, 친환경 제품 등 다양한 아이 디어가 접수됐다.

남부권혁신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하고 서류·발표 평가를 거쳐 일반부 6팀, 학생부 6팀 등 총 12팀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학생부 수상은 △최우수상(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상) 김민재·심기백 (충북생명산업고) △우수상(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강수희·박 소연(충북산업과학고), 조현우(충북생명산업고) △장려상(충북창조경 제혁신센터장상) 이규리(충북산업과학고), 최민교·배명호·최다혜(충북 생명산업고), 신수아(충북생명산업고) 학생이 가져갔다. 학생부 수상 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온누리상품권을 부상으로 주어졌다.


일반부는 △최우수상(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상) 주다운(㈜꽃다지) △ 우수상(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이종효(카페토닥), 김경록(예비 창업) △장려상(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윤호섭(별그린팜), 김익 종(단맛연구소 협동조합), 손해영(리바이브베리)이 수상의 영예를 가져갔다.  일반부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최대 1,000만원의 시제품 제 작비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오경석 남부권혁신지원센터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남부 3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역 주민과 청소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발굴된 아이디어가 지역 창업 생태 계 확산과 남부 3군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 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