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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비해 관내 하수도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상하수도사업소장을 반장으로 한 점검반 6명이 참여했다.
점검은 이달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대상은 석현 농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포함한 관내 하수도공사 현장 5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장마 대비 수방자재 확보, 관리 상태 △비상연 락망 등 비상대응 체계 구축 여부 △절·성토면, 배수시설, 전기시설 등 위험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비상상황 발생 시 매뉴얼, 조치계획 적정 여부 등이었다.
군은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개선 조치를 취했으며 앞으로도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연준오 군 상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 군민 안전과 공사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