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원시미디어센터 전경 사진,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오는 21일부터 경기도 소재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수원 로케이션 대학생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미디어 콘텐츠 제작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원 배경의 단편영화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5개 팀은 수원을 주요 촬영지로 한 15분 내외의 단편영화를 제작하게 되며, 완성된 작품은 국내·외 단편영화제 출품은 물론 미디어센터 내 상영회와 전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대학(원)생 2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며, 전체 촬영 분량의 40% 이상을 수원 로케이션으로 제작하는 작품이어야 한다. 전문가의 서류심사를 통해 총 5팀을 선정하며, 선정팀에게는 팀당 제작지원금 160만 원과 함께 전문가 멘토링, 영화 제작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5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이며, 지원신청서와 제작계획서, 시나리오 등 관련 서류를 공고에 기재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은 수원을 로케이션으로 한 단편영화 제작 지원을 통해 수원의 영화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신진 영화인을 발굴 및 육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영화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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