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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두바퀴차’ 무질서 행위 집중단속

  •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 기자
  • 송고시간 2026-05-3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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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 자전거 · PM 대상 안전모 미착용 등 대상
전남경찰이 여름철 두바퀴 이용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바퀴 차 무질서 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경찰청(청장 고범석), 전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순관)에서는, 여름철 두바퀴 이용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바퀴 차 무질서 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2025년 두바퀴차(이륜차,자전거,PM) 사망사고 37명 중 6~8월 여름철 사망자는 17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4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안전모 착용률은 전체 37.8%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전남경찰은 사고다발지역과 스쿨존,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암행순찰차·캠코더 등을 활용한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신호위반, 인도주행, 픽시자전거 위험운행, PM 무면허, 정원 초과 운행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횡단보도 통행시에는 ‘자전거를 횡단보도 내려서 끌고가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계도·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두바퀴차 교통사고는 기본적인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모 착용만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도민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 활동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