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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달서우체국 집배365봉사단이 지난 5월27일 대구광역시 척수장애인협회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달서우체국)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지방우정청 소속 대구달서우체국 집배365봉사단(단장 이건희)은 지난달 27일 '2026년 전국척수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어울림한마당' 개최를 맞아 후원물품 전달행사를 가졌다.
대구달서우체국 집배365봉사단은 이날 대구광역시 척수장애인협회를 방문해 척수장애인 100여명에게 라면 50박스(6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작년 8월 후원물품 전달에 이어 지속적인 소통과 화합을 이뤄나가고 있다.
한편, '2026년 전국척수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어울림한마당'은 오는 12~13일 양일간 대구 시민생활스포츠센터에서 전국 척수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재활의지를 다지고 소통과 사회참여 확대를 도모하고자 개최될 예정이다.
김동락 대구달서우체국장은 "이번 행복나눔 후원물품 전달을 통해 척수장애인분들의 재활활동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우체국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